
클럽에 '이지인' 님이 올려준 사진인데....
줌 되어있는 것보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찍힌 앵글의 사진이 좋네.. 모든 멤버를 볼 수 있어서 일까?ㅎ
- 이날엔 앰프가 얼핏 보았을 때 EQ 가 있고 밑에 노브들이 달려있는 4pro 인줄 알았더니, 처음 본 옛 모델
B4R 이었다. 일단 노브들은 4pro 와 거의 유사해서 4pro 에서 잡듯이 사운드를 잡아보았으나,, '이건아냐!!!'
였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세세하게 못 잡고 대강 넘어갔는데, 사운드체킹이 없어서였는지 처음에 무대 안에서
사운드 발란스는 그닥 좋지 못했다.
그런데,, 앰프 위에 올려져있던 DI 는 센드로 나간듯.. DI 인풋에 꽂지않고 앰프 DI 에 꼽게 하더라...-
이펙터 루프 노브를 돌리지 않으면 소리가 안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