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Maudlinbuck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Maudlinbuck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Maudlinbuck

안녕하세요^^

ALL

  • Maudlinbuck
주변이 중요해

주변이 중요해

2022.02.14
기분이 좋고 긍정적으로 가려고 하다가도 주변에서 죽는 소리만 하니 기운이 안나네;; 거의 매일같이 듣고 있으니 이것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번이면 모를까 같은 문제가 반복이 되면 문제 자체를 해결할 노력을 해야지 안 좋은 소리만 하고 있으면 주변 사람은 어찌하라는 것이오~~ 요새 방향을 잘 못 잡은 것 같아 이것에 대한 우울감이 상당하다. 극복하자 극복하자
눈이 온 부천 중앙공원

눈이 온 부천 중앙공원

2022.01.31
밖에 눈이 오길래... 할 일도 없겠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서 찍고 왔다. 내리는 눈을 제대로 담고 싶어서 일부러 스트로보도 장착해서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많이 오더니만 찍다보니 점점 그쳐가는걸 안타까워하며 돌아왔넹~
다시 할래

다시 할래

2022.01.31
과거에 적어 놓았던 것을 찾아보다가 오게 된 이 곳. 2014년부터 시간이 멈춰있는 이 곳을 둘러보다가 내 실명 등의 개인정보가 대놓고 써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지우기 위해 로그인을 하려니 모바일 상에서는 과거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아 실패 ㅎㅎ 집에서 간신히 로그인에 성공하여 필요 없는 글들을 지워나가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는데 이게 과거의 추억에 젖어버리는 일이 될 줄은 몰랐다. 간혹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일도 더러 있긴 했지만 그 당시의 기쁨, 고민, 슬픔의 흔적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과거의 내 자신에 그리움과 부러움을 느끼게 될 줄은 그 당시의 나는 몰랐겠지...? 젊었을 때의 나는 과거를 돌아볼 시간보다 미래를 바라보며 공상에 잠이 안오는 일이 더 많았는데 말이지.. 꽤 된 일이지만 혼자서 생각..
이제서야 올리는 거지만.. きのこ帝国 보고 왔다.

이제서야 올리는 거지만.. きのこ帝国 보고 왔다.

2014.11.10
9월 10일에 다녀왔으니까 다녀온지 딱 2달째 되는 날이네.. 처음 きのこ帝国 (버섯제국) 이란 이상한 이름을하고 있는 밴드를 발견했을 때.. 노래가 너무 좋은 나머지 이 밴드는 절대로 보고 말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게 7월달이었으려나? ㅎ 사실 8월에 나고야에서 하는 공연에 다녀오려고 했었다. 나고야에는 가본 적이 없던 곳이기도 하고 꽤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 같아서 일본 라이브 하우스의 기분을 좀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었으니까.. 그런데 이게 왠걸?? 분명히 있어야할 여권이 사라졌다. 사실 출국 전에만 여권이 새로 나오게 된다면 무작정 티켓 끊고 가도 상관은 없었지만... 어쨌든 8월 공연은 못가게 되었다. 그리고 결정한 9월 도쿄 공연. 도쿄 공연에서는 SPITZ 가 주도하는 공연이..
새해에는 인천 공항에서~!!

새해에는 인천 공항에서~!!

2014.01.01
아무래도 연말을 집에서 그대로 보내기는 너무나 아까운 나머지.. 드라이브라도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0시 정각에 인천 공항으로 친구와 함께 향했다! ( 남자 둘... ㅋㅋ ) 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사누키에서 우동 먹고 귀가 했습니다.... 별로 찍을 만한 것 없었던 것 같아요... sony nex-7 with sel1.8 24mm
白い恋人 (시로이 코이비토)

白い恋人 (시로이 코이비토)

2013.12.27
선물 받았다!!겉을 보니 시로이 코이비토? 하얀연인? 난 모르는 것이었는데 알고 보니 꽤 유명한 과자인가 보다. 홋카이도의 본사를 둔 이시야? 의 제품이다. ( 홋카이도에서 꽤 오래있었으면서 왜 이런걸 모르고 있었을까?.. ) 처음 받았을 때는 이렇게 봉투채로 주셨다. 면세점과 홋카이도 아니면 직접 구하기는 힘들다는 과자라고 했다. 처음엔 뜯기가 아까웠다. 원래 과자를 그다지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기도 해서.. 다시 누구한테 줄까? 란 생각도 했던 와중에 일본인 친구에게 물어 보았다. " 시로이 코이비토란 과자 알아? "" 응 그거 유명해 맛있어~"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고민 끝에 개봉!! 겉은 이렇게 생겼다. 일본에서 한국올 때 선물용 과자로 딱 좋은 것 같다~ ㅎㅎ 안의 모습은 이렇게~! 깔끔..
CASIO SF-3300 전자사전 구입기...

CASIO SF-3300 전자사전 구입기...

2013.12.24
과거에 일본어를 깨작거리면서 그리고 드라마나 애니 혹은 일본 여행을 통해 어느 정도 친숙해 있었지만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은 없다. 그런 내가 11월부터 일본어를 기초부터 하나하나 쌓아가며 공부 중이다. 공부를 시작한지 2개월이 채워가는 현재까지 N3정도 수준이려나?... 목표는 내년 7월에 있을 JLPT N1을 따내는 것인데 남은 시간이 그다지 길지가 않아 매일 일본어 공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루에 단어와 한자를 대략 50여개씩 외우고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역시 일본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자다. 한자를 극복하지 못하면 일본어 공부를 포기하라는 소리다. 난 고등학교때만해도 한자가 싫었다. 심지어는 고2 한문시험에는 대학 입시에 필요없다는 이유로 전부 다 찍고 잔 적이 있다. 결과는 전교 뒤에서 ..
심심해서 만들어본 음악...

심심해서 만들어본 음악...

2013.08.15
지난 7월 말에 있었던 토익 당일날 집에와서 대충 뚝딱 뚝딱..
Luna sea - sweetest coma again bass cover!

Luna sea - sweetest coma again bass cover!

2013.06.27
이미 한지는 꽤 지난 것이지만; 블로그에 하나라도 더 기록을 남겨두기 위해 저장!! http://www.youtube.com/watch?v=_oc63NBlFm4
교토, 오사카 사진 몇 개... (NEX7 + 24.8 칼이사)

교토, 오사카 사진 몇 개... (NEX7 + 24.8 칼이사)

2012.12.26
루나씨 end of dream 공연을 보러가는 겸해서 들른 오사카와 교토. 그간 일본을 여러번 다녀왔음에도 불구, 남들 다 가는 오사카를 가지 못했었다. 이 사실 때문에 한국으로 놀러온 일본인 친구가 어떻게 오사카를 안가봤을 수가 있냐며 놀라기도 했었다. 뭐, 어쨌든 이것으로 일본의 5대도시인 도쿄, 오사카, 요코하마, 삿포로, 하카타의 방문은 모두 완료. (사실 이 중 요코하마는 제대로 가본 것도 아니지만..그다지 제대로 방문해보고 싶은 곳은 아니다.) 도시 관광 특히 쇼핑과 관련한 곳은 크게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오사카에 대한 기대보다는 '교토' 에 대한 기대가 무척 컷었다. 무엇보다 올해 헤이안시대에서 전국시대에 이르는 일본의 대하드라마를 본 이후라 더 그랬을지도 모른다. 날씨가 많이 좋지 못했다...
요새에는...

요새에는...

2012.06.19
'쓸데없이' 란 말이 많아졌어요.... 무엇을 해도.. '쓸데없이'... 그리고 또 '쓸데없이' ... 그 전에는 '쓸데없이' 로 보일 수 있는 것에 다 '의미' 를 부여해 왔는데.. 언제서부터인가 '쓸데없이' 란 그대로의 '의미' 만을 담고 있습니다. 충돌인 것 같아요. 이상과 순수함과 그리고.. 그렇지 못한 것들의 충돌. 혼자만의 생각일지도 몰라요. 그래서 더욱 더 바보같고 쓸데없어 보이네요. 힘을 조금 더 내주었으면 해.. 나.
2012년 6월 6일 나비스코컵 사간도스 vs 우라와레즈 관람기 (어메니티 스타디움)

2012년 6월 6일 나비스코컵 사간도스 vs 우라와레즈 관람기 (어메니티 스타디움)

2012.06.11
지난 번 규슈쪽을 다녀왔다. 화요일 수업과 금요일 시험을 사이에 두고 어찌보면 방학 때 여유롭게 갈 수 있던 것을 무리하게 다녀온 것이기도 한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번 여행의 목표는 과거 부천선수였던 윤정환감독이 이끄는 사간 도스의 경기를 보고자 함이었다. 거기에 왠만하면은 아시아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서포터 '우라와 레즈' 와의 경기를 보고 싶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당장 6월 6일날 컵대회 일종인 나비스코컵이 6월 6일날 우라와레즈와의 경기가 있었다. 난 손님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중앙의 좋은 좌석에서 경기를 보고자 했고.. 혹시나의 티켓 상태에 대비해 예매가 필요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예매가 힘들다. 가장 쉬운방법이 일본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티켓 예매를 부탁하여 보내달라는 수 밖에..
  • 최신
    • 1
    • 2
    • 3
    • 4
    • ···
    • 11
  • 다음

정보

Maudlinbuck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Maudlinbuck

  • Maudlinbuck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메뉴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공지사항

  • 공지 - 소개

카테고리

  • ALL (121)
    • 1 잡설 (45)
    • 2 일상 (30)
    • 3 여행 (27)
      • 日本 (18)
      • 韓國 (4)
      • Swiss (5)
    • 4 음악 (18)
    • 5 사진 (1)

최근 글

댓글

나의 외부 링크

정보

머들린의 Maudlinbuck

Maudlinbuck

머들린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RSS 피드

방문자

  • 전체 방문자
  • 오늘
  • 어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Kakao. Copyright © 머들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