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dlin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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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RE20 마이크가 왔다.
EV RE20 마이크가 왔다.
2008.09.01레코딩이나 라이브때 쓰기 위해 산 RE20 아마 베이스의 근접 마이킹에 사용되는 마이크 중에서는 최상위급 모델이라고 봐도 됨. 부밍효과도 어느정도 기술적으로 극복이 되며, 저음 수음에 탁월한 효과의 마이크 현재, 저 마이크를 받쳐줄 마이크 프리는 없다. 물론 연습실 녹음 환경도 그리 좋지는 못하다. 그나마 다이렉트로 뽑았을 때.. 연습실에 보유중인 HD192 가 잘 받아주겠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내가 직접 듣고 있는 소리에 근접하게 뽑아주길 바래서 마이킹 선호한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소스' 만 잘 뽑아준다면 그걸로 감사할뿐.. 이 마이크 생긴게 좀 그래서, 음향쪽에서는 jot 마이크로도 불리기도 한다- 음압이 세게 나가는 악기나 앰프쪽의 마이킹에 주로 쓰이는 듯 하는데.. EV 홈페이지에서 본 .. -
공익근무 구청사송과정
공익근무 구청사송과정
2008.04.15공익근무의 일상 중...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구청으로의 '사송'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사신을 보내는 것 이다. 특별한 일이 있으면 무거운 짐도 가져오고 하지만, 아주 기본적으로 하는 것만 일단 적어보자. 먼저 위 트럭은 내 애마다.. 동사무소 공익 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타고 다니는 포터 1톤트럭이다... 사진에 보이다시피 상태 무지 않좋다.. 처음에 적응하느냐고 꽤 힘들었다. 어쨋든 소사구청 지하에 저렇게 차를 대논다. 입구바로 앞에 자리가 있으면 거기에 놓고~ 아니면 편하게 저렇게 대강 대두고 온다. (보통 관차들이 저기에 자리 잡는다) 가장 먼저 가는 곳은 1층에 있는 농협이다. 동사무소에서 각종 등,초본 및 대형 폐기물 접수 등의 거래내역을 통장에 입금하는 듯 하다;; 가끔.. -
홋카이도 나홀로 여행기 13 - 일본의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 4편 (레분)
홋카이도 나홀로 여행기 13 - 일본의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 4편 (레분)
2010.08.04버스가 오시도마리항에 다시 도착한 후 바로 레분으로 가는 페리로 몸을 이끌었다. 배가 정말 고팠지만.. 리시리,레분에는 마땅한 식당도 찾기 힘들뿐더러 중요한 것은 정기관광버스가 페리시간에 맞춰 출발하고 도착하기 때문에 하루에 두 가지 일정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서는 밥을 좀 굶을 수 밖에 없었다. 식사는 레분가서 어떻게 해결하기로 하고 바로 페리에 탑승하였다. 페리의 2등석칸이다. 레분으로 왔을 때와 왓카나이로 돌아갔을 때는 사람이 모두 자리를 꿰 차고 있었고, 이번에는 리시리에서 레분으로 가는 항로였기 때문에 이렇게 비어있었다. 가는데도 45분정도만 걸리기 때문에 크게 부담이 없다. 꽤 일찍 일어난 탓에 카메라가방을 베개삼아 조금 잠을 청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꽤 피곤해서인지 일어나는게 싫을정도로 빨리.. -
홋카이도 나홀로 여행기 10 - 일본의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 1편(소야미사키)
홋카이도 나홀로 여행기 10 - 일본의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 1편(소야미사키)
2010.07.21오늘은 그토록 기다렸던 일본의 최북단 왓카나이로 간다. 다음날 리시리 레분을 돌아보기도 할 예정이라 왓카나이에서의 체류기기간은 이틀로 잡았다. 여행을 길게 잡지 않은 사람이 가기에는 시간의 아까움으로 인해 가기 힘든 곳이기 때문에 보통의 관광지에서 조금은 벗어난다는 것과(외국인 관광객이 타지역에 비해 극히 드물다) 교과서에서 말로만 들었던 오호츠크해기단의 오호츠크해를 볼 수 있다는 것에서 설레임이 가득했다. 실제로 처음 홋카이도 여행을 알아보았을 때, JR 홋카이도 노선을 보면서 각 노선들의 끝에 위치한 역들을 먼저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 중 처음 검색했던 곳이 왓카나이였다. 어찌되었든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한국의 최북단,최남단도 가지 못했는데 일본의 최북단을 먼저 보게되다니 뭔가 아이러니 하다. 구글..
지금까지 올라온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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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중요해
주변이 중요해
2022.02.14기분이 좋고 긍정적으로 가려고 하다가도 주변에서 죽는 소리만 하니 기운이 안나네;; 거의 매일같이 듣고 있으니 이것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번이면 모를까 같은 문제가 반복이 되면 문제 자체를 해결할 노력을 해야지 안 좋은 소리만 하고 있으면 주변 사람은 어찌하라는 것이오~~ 요새 방향을 잘 못 잡은 것 같아 이것에 대한 우울감이 상당하다. 극복하자 극복하자 -
눈이 온 부천 중앙공원
눈이 온 부천 중앙공원
2022.01.31밖에 눈이 오길래... 할 일도 없겠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서 찍고 왔다. 내리는 눈을 제대로 담고 싶어서 일부러 스트로보도 장착해서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많이 오더니만 찍다보니 점점 그쳐가는걸 안타까워하며 돌아왔넹~ -
다시 할래
다시 할래
2022.01.31과거에 적어 놓았던 것을 찾아보다가 오게 된 이 곳. 2014년부터 시간이 멈춰있는 이 곳을 둘러보다가 내 실명 등의 개인정보가 대놓고 써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지우기 위해 로그인을 하려니 모바일 상에서는 과거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아 실패 ㅎㅎ 집에서 간신히 로그인에 성공하여 필요 없는 글들을 지워나가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는데 이게 과거의 추억에 젖어버리는 일이 될 줄은 몰랐다. 간혹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일도 더러 있긴 했지만 그 당시의 기쁨, 고민, 슬픔의 흔적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과거의 내 자신에 그리움과 부러움을 느끼게 될 줄은 그 당시의 나는 몰랐겠지...? 젊었을 때의 나는 과거를 돌아볼 시간보다 미래를 바라보며 공상에 잠이 안오는 일이 더 많았는데 말이지.. 꽤 된 일이지만 혼자서 생각.. -
이제서야 올리는 거지만.. きのこ帝国 보고 왔다.
이제서야 올리는 거지만.. きのこ帝国 보고 왔다.
2014.11.109월 10일에 다녀왔으니까 다녀온지 딱 2달째 되는 날이네.. 처음 きのこ帝国 (버섯제국) 이란 이상한 이름을하고 있는 밴드를 발견했을 때.. 노래가 너무 좋은 나머지 이 밴드는 절대로 보고 말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게 7월달이었으려나? ㅎ 사실 8월에 나고야에서 하는 공연에 다녀오려고 했었다. 나고야에는 가본 적이 없던 곳이기도 하고 꽤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 같아서 일본 라이브 하우스의 기분을 좀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었으니까.. 그런데 이게 왠걸?? 분명히 있어야할 여권이 사라졌다. 사실 출국 전에만 여권이 새로 나오게 된다면 무작정 티켓 끊고 가도 상관은 없었지만... 어쨌든 8월 공연은 못가게 되었다. 그리고 결정한 9월 도쿄 공연. 도쿄 공연에서는 SPITZ 가 주도하는 공연이.. -
새해에는 인천 공항에서~!!
새해에는 인천 공항에서~!!
2014.01.01아무래도 연말을 집에서 그대로 보내기는 너무나 아까운 나머지.. 드라이브라도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0시 정각에 인천 공항으로 친구와 함께 향했다! ( 남자 둘... ㅋㅋ ) 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사누키에서 우동 먹고 귀가 했습니다.... 별로 찍을 만한 것 없었던 것 같아요... sony nex-7 with sel1.8 24mm -
白い恋人 (시로이 코이비토)
白い恋人 (시로이 코이비토)
2013.12.27선물 받았다!!겉을 보니 시로이 코이비토? 하얀연인? 난 모르는 것이었는데 알고 보니 꽤 유명한 과자인가 보다. 홋카이도의 본사를 둔 이시야? 의 제품이다. ( 홋카이도에서 꽤 오래있었으면서 왜 이런걸 모르고 있었을까?.. ) 처음 받았을 때는 이렇게 봉투채로 주셨다. 면세점과 홋카이도 아니면 직접 구하기는 힘들다는 과자라고 했다. 처음엔 뜯기가 아까웠다. 원래 과자를 그다지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기도 해서.. 다시 누구한테 줄까? 란 생각도 했던 와중에 일본인 친구에게 물어 보았다. " 시로이 코이비토란 과자 알아? "" 응 그거 유명해 맛있어~"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고민 끝에 개봉!! 겉은 이렇게 생겼다. 일본에서 한국올 때 선물용 과자로 딱 좋은 것 같다~ ㅎㅎ 안의 모습은 이렇게~!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