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dlin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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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나홀로 여행기 14 - 홋카이도 제2의 도시 아사히카와
홋카이도 나홀로 여행기 14 - 홋카이도 제2의 도시 아사히카와
2010.08.09왓카나이를 빠져나가는 특급열차인 슈퍼소야는 하루 4편이고 하나 놓치면 오후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서둘렀다. 결국 오늘 오전에도 조식을 못 먹고 출발을 하게되었고~ 그렇다고해서 어제 왓카나이를 벗어나기엔 또 열차시간이 안맞아 왓카나이에 하루 더 묵을 수 밖에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왓카나이에서 이동에 큰 무리가 없다면 오히려 미나미 왓카나이가 사먹거나 돌아보기 더 편할듯 싶다. 그리고 버스노선도 잘 알고 있다면 왓카나이로도의 이동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다음 방문 때는 버스노선에도 조금 더 알아보고 왓카나이를 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오늘은 왓카나이를 떠나야하는 날이고 아사히카와로 향한다. 위의 사진은 콘사도레 삿포로의 포스터인데 왓카나이라는 이런 도시에도 저.. -
Dir en Grey (디르 엔 그레이) in pentaport (펜타포트)
Dir en Grey (디르 엔 그레이) in pentaport (펜타포트)
2010.07.26그래도 이번에 가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펜타포트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찍은건 오직 dir en grey 공연 때 뿐이라..다른 사진은 없습니다.(꺼내기 귀찮았음 ㅋㅋ) 지금에야 관심이 뚝 끊어졌지만, 한 때 좋아했던 밴드이기도 하고.. 예전에 내가 갖고 있던 베이스도 토시야 ESP 커스텀 모델이었다. 무려 6개월동안 일본에서 직접 장인이 만들어다줬던 악기였는데, 지금은 없고 곡만드는데 쓰는데 요긴한 가장 스탠다드한 펜터,깁슨 기타와 베이스만 소유하고 있다. 동영상은 관객석 뒤쪽에서 인트로만 찍었습니다. 사진은 밑에 세개가 전부~ 뒤라해도 엄연히 뒤에도 사람이 있기 때문에 카메라도 높이 못 들고 대강 찍고 Out!!! 열심히 공연감상. 뭐 좋았다ㅎ 오랜만에 이런 공연 봤네~ -
홋카이도 나홀로 여행기 10 - 일본의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 1편(소야미사키)
홋카이도 나홀로 여행기 10 - 일본의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 1편(소야미사키)
2010.07.21오늘은 그토록 기다렸던 일본의 최북단 왓카나이로 간다. 다음날 리시리 레분을 돌아보기도 할 예정이라 왓카나이에서의 체류기기간은 이틀로 잡았다. 여행을 길게 잡지 않은 사람이 가기에는 시간의 아까움으로 인해 가기 힘든 곳이기 때문에 보통의 관광지에서 조금은 벗어난다는 것과(외국인 관광객이 타지역에 비해 극히 드물다) 교과서에서 말로만 들었던 오호츠크해기단의 오호츠크해를 볼 수 있다는 것에서 설레임이 가득했다. 실제로 처음 홋카이도 여행을 알아보았을 때, JR 홋카이도 노선을 보면서 각 노선들의 끝에 위치한 역들을 먼저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 중 처음 검색했던 곳이 왓카나이였다. 어찌되었든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한국의 최북단,최남단도 가지 못했는데 일본의 최북단을 먼저 보게되다니 뭔가 아이러니 하다. 구글.. -
2012년 6월 6일 나비스코컵 사간도스 vs 우라와레즈 관람기 (어메니티 스타디움)
2012년 6월 6일 나비스코컵 사간도스 vs 우라와레즈 관람기 (어메니티 스타디움)
2012.06.11지난 번 규슈쪽을 다녀왔다. 화요일 수업과 금요일 시험을 사이에 두고 어찌보면 방학 때 여유롭게 갈 수 있던 것을 무리하게 다녀온 것이기도 한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번 여행의 목표는 과거 부천선수였던 윤정환감독이 이끄는 사간 도스의 경기를 보고자 함이었다. 거기에 왠만하면은 아시아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서포터 '우라와 레즈' 와의 경기를 보고 싶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당장 6월 6일날 컵대회 일종인 나비스코컵이 6월 6일날 우라와레즈와의 경기가 있었다. 난 손님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중앙의 좋은 좌석에서 경기를 보고자 했고.. 혹시나의 티켓 상태에 대비해 예매가 필요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예매가 힘들다. 가장 쉬운방법이 일본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티켓 예매를 부탁하여 보내달라는 수 밖에..
지금까지 올라온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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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중요해
주변이 중요해
2022.02.14기분이 좋고 긍정적으로 가려고 하다가도 주변에서 죽는 소리만 하니 기운이 안나네;; 거의 매일같이 듣고 있으니 이것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번이면 모를까 같은 문제가 반복이 되면 문제 자체를 해결할 노력을 해야지 안 좋은 소리만 하고 있으면 주변 사람은 어찌하라는 것이오~~ 요새 방향을 잘 못 잡은 것 같아 이것에 대한 우울감이 상당하다. 극복하자 극복하자 -
눈이 온 부천 중앙공원
눈이 온 부천 중앙공원
2022.01.31밖에 눈이 오길래... 할 일도 없겠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서 찍고 왔다. 내리는 눈을 제대로 담고 싶어서 일부러 스트로보도 장착해서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많이 오더니만 찍다보니 점점 그쳐가는걸 안타까워하며 돌아왔넹~ -
다시 할래
다시 할래
2022.01.31과거에 적어 놓았던 것을 찾아보다가 오게 된 이 곳. 2014년부터 시간이 멈춰있는 이 곳을 둘러보다가 내 실명 등의 개인정보가 대놓고 써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지우기 위해 로그인을 하려니 모바일 상에서는 과거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아 실패 ㅎㅎ 집에서 간신히 로그인에 성공하여 필요 없는 글들을 지워나가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는데 이게 과거의 추억에 젖어버리는 일이 될 줄은 몰랐다. 간혹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일도 더러 있긴 했지만 그 당시의 기쁨, 고민, 슬픔의 흔적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과거의 내 자신에 그리움과 부러움을 느끼게 될 줄은 그 당시의 나는 몰랐겠지...? 젊었을 때의 나는 과거를 돌아볼 시간보다 미래를 바라보며 공상에 잠이 안오는 일이 더 많았는데 말이지.. 꽤 된 일이지만 혼자서 생각.. -
이제서야 올리는 거지만.. きのこ帝国 보고 왔다.
이제서야 올리는 거지만.. きのこ帝国 보고 왔다.
2014.11.109월 10일에 다녀왔으니까 다녀온지 딱 2달째 되는 날이네.. 처음 きのこ帝国 (버섯제국) 이란 이상한 이름을하고 있는 밴드를 발견했을 때.. 노래가 너무 좋은 나머지 이 밴드는 절대로 보고 말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게 7월달이었으려나? ㅎ 사실 8월에 나고야에서 하는 공연에 다녀오려고 했었다. 나고야에는 가본 적이 없던 곳이기도 하고 꽤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 같아서 일본 라이브 하우스의 기분을 좀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었으니까.. 그런데 이게 왠걸?? 분명히 있어야할 여권이 사라졌다. 사실 출국 전에만 여권이 새로 나오게 된다면 무작정 티켓 끊고 가도 상관은 없었지만... 어쨌든 8월 공연은 못가게 되었다. 그리고 결정한 9월 도쿄 공연. 도쿄 공연에서는 SPITZ 가 주도하는 공연이.. -
새해에는 인천 공항에서~!!
새해에는 인천 공항에서~!!
2014.01.01아무래도 연말을 집에서 그대로 보내기는 너무나 아까운 나머지.. 드라이브라도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0시 정각에 인천 공항으로 친구와 함께 향했다! ( 남자 둘... ㅋㅋ ) 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사누키에서 우동 먹고 귀가 했습니다.... 별로 찍을 만한 것 없었던 것 같아요... sony nex-7 with sel1.8 24mm -
白い恋人 (시로이 코이비토)
白い恋人 (시로이 코이비토)
2013.12.27선물 받았다!!겉을 보니 시로이 코이비토? 하얀연인? 난 모르는 것이었는데 알고 보니 꽤 유명한 과자인가 보다. 홋카이도의 본사를 둔 이시야? 의 제품이다. ( 홋카이도에서 꽤 오래있었으면서 왜 이런걸 모르고 있었을까?.. ) 처음 받았을 때는 이렇게 봉투채로 주셨다. 면세점과 홋카이도 아니면 직접 구하기는 힘들다는 과자라고 했다. 처음엔 뜯기가 아까웠다. 원래 과자를 그다지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기도 해서.. 다시 누구한테 줄까? 란 생각도 했던 와중에 일본인 친구에게 물어 보았다. " 시로이 코이비토란 과자 알아? "" 응 그거 유명해 맛있어~"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고민 끝에 개봉!! 겉은 이렇게 생겼다. 일본에서 한국올 때 선물용 과자로 딱 좋은 것 같다~ ㅎㅎ 안의 모습은 이렇게~!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