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dlin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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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올리는 거지만.. きのこ帝国 보고 왔다.
이제서야 올리는 거지만.. きのこ帝国 보고 왔다.
2014.11.109월 10일에 다녀왔으니까 다녀온지 딱 2달째 되는 날이네.. 처음 きのこ帝国 (버섯제국) 이란 이상한 이름을하고 있는 밴드를 발견했을 때.. 노래가 너무 좋은 나머지 이 밴드는 절대로 보고 말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게 7월달이었으려나? ㅎ 사실 8월에 나고야에서 하는 공연에 다녀오려고 했었다. 나고야에는 가본 적이 없던 곳이기도 하고 꽤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 같아서 일본 라이브 하우스의 기분을 좀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었으니까.. 그런데 이게 왠걸?? 분명히 있어야할 여권이 사라졌다. 사실 출국 전에만 여권이 새로 나오게 된다면 무작정 티켓 끊고 가도 상관은 없었지만... 어쨌든 8월 공연은 못가게 되었다. 그리고 결정한 9월 도쿄 공연. 도쿄 공연에서는 SPITZ 가 주도하는 공연이.. -
CASIO SF-3300 전자사전 구입기...
CASIO SF-3300 전자사전 구입기...
2013.12.24과거에 일본어를 깨작거리면서 그리고 드라마나 애니 혹은 일본 여행을 통해 어느 정도 친숙해 있었지만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은 없다. 그런 내가 11월부터 일본어를 기초부터 하나하나 쌓아가며 공부 중이다. 공부를 시작한지 2개월이 채워가는 현재까지 N3정도 수준이려나?... 목표는 내년 7월에 있을 JLPT N1을 따내는 것인데 남은 시간이 그다지 길지가 않아 매일 일본어 공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루에 단어와 한자를 대략 50여개씩 외우고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역시 일본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자다. 한자를 극복하지 못하면 일본어 공부를 포기하라는 소리다. 난 고등학교때만해도 한자가 싫었다. 심지어는 고2 한문시험에는 대학 입시에 필요없다는 이유로 전부 다 찍고 잔 적이 있다. 결과는 전교 뒤에서 .. -
Ampeg(암펙) V4-B(70s) Review
Ampeg(암펙) V4-B(70s) Review
2008.10.04Ampeg V4-B(70s) Review 요즘들어 부쩍 올드 빈티지 모델에 관해 관심이 많아졌다. 악기든 앰프든.. 사실 지금 현재 유명한 악기나 앰프관련 회사의 이름을 보면, '명성' 이라는게 대부분 70년대쯤 생산된 모델이나 그 이전에 생산된 모델에 대한 좋은 평가로 인한 것이 많다. 때문에 현재에도 나름 인기가 있다 싶은 것도 그 시절 제품을 모델로한 리이슈 제품이고말이다. 그 중 가장 관심이 많았던 모델은 뭐니뭐니 해도 60년대말과 70년대까지 생산되었던 Ampeg 의 SVT 오리지날 진공관 앰프. 현재 생산되는 제품으로는 Ampeg-VR(Vintage Reissue) 이 나와있고, 이 제품에 대한 평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슬쩍(?) 땡겼으나.. 지금은 공장이 베트남으로 이전되어, made in .. -
공익근무 구청사송과정
공익근무 구청사송과정
2008.04.15공익근무의 일상 중...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구청으로의 '사송'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사신을 보내는 것 이다. 특별한 일이 있으면 무거운 짐도 가져오고 하지만, 아주 기본적으로 하는 것만 일단 적어보자. 먼저 위 트럭은 내 애마다.. 동사무소 공익 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타고 다니는 포터 1톤트럭이다... 사진에 보이다시피 상태 무지 않좋다.. 처음에 적응하느냐고 꽤 힘들었다. 어쨋든 소사구청 지하에 저렇게 차를 대논다. 입구바로 앞에 자리가 있으면 거기에 놓고~ 아니면 편하게 저렇게 대강 대두고 온다. (보통 관차들이 저기에 자리 잡는다) 가장 먼저 가는 곳은 1층에 있는 농협이다. 동사무소에서 각종 등,초본 및 대형 폐기물 접수 등의 거래내역을 통장에 입금하는 듯 하다;; 가끔..
지금까지 올라온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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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중요해
주변이 중요해
2022.02.14기분이 좋고 긍정적으로 가려고 하다가도 주변에서 죽는 소리만 하니 기운이 안나네;; 거의 매일같이 듣고 있으니 이것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번이면 모를까 같은 문제가 반복이 되면 문제 자체를 해결할 노력을 해야지 안 좋은 소리만 하고 있으면 주변 사람은 어찌하라는 것이오~~ 요새 방향을 잘 못 잡은 것 같아 이것에 대한 우울감이 상당하다. 극복하자 극복하자 -
눈이 온 부천 중앙공원
눈이 온 부천 중앙공원
2022.01.31밖에 눈이 오길래... 할 일도 없겠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서 찍고 왔다. 내리는 눈을 제대로 담고 싶어서 일부러 스트로보도 장착해서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많이 오더니만 찍다보니 점점 그쳐가는걸 안타까워하며 돌아왔넹~ -
다시 할래
다시 할래
2022.01.31과거에 적어 놓았던 것을 찾아보다가 오게 된 이 곳. 2014년부터 시간이 멈춰있는 이 곳을 둘러보다가 내 실명 등의 개인정보가 대놓고 써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지우기 위해 로그인을 하려니 모바일 상에서는 과거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아 실패 ㅎㅎ 집에서 간신히 로그인에 성공하여 필요 없는 글들을 지워나가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는데 이게 과거의 추억에 젖어버리는 일이 될 줄은 몰랐다. 간혹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일도 더러 있긴 했지만 그 당시의 기쁨, 고민, 슬픔의 흔적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과거의 내 자신에 그리움과 부러움을 느끼게 될 줄은 그 당시의 나는 몰랐겠지...? 젊었을 때의 나는 과거를 돌아볼 시간보다 미래를 바라보며 공상에 잠이 안오는 일이 더 많았는데 말이지.. 꽤 된 일이지만 혼자서 생각.. -
이제서야 올리는 거지만.. きのこ帝国 보고 왔다.
이제서야 올리는 거지만.. きのこ帝国 보고 왔다.
2014.11.109월 10일에 다녀왔으니까 다녀온지 딱 2달째 되는 날이네.. 처음 きのこ帝国 (버섯제국) 이란 이상한 이름을하고 있는 밴드를 발견했을 때.. 노래가 너무 좋은 나머지 이 밴드는 절대로 보고 말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게 7월달이었으려나? ㅎ 사실 8월에 나고야에서 하는 공연에 다녀오려고 했었다. 나고야에는 가본 적이 없던 곳이기도 하고 꽤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 같아서 일본 라이브 하우스의 기분을 좀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었으니까.. 그런데 이게 왠걸?? 분명히 있어야할 여권이 사라졌다. 사실 출국 전에만 여권이 새로 나오게 된다면 무작정 티켓 끊고 가도 상관은 없었지만... 어쨌든 8월 공연은 못가게 되었다. 그리고 결정한 9월 도쿄 공연. 도쿄 공연에서는 SPITZ 가 주도하는 공연이.. -
새해에는 인천 공항에서~!!
새해에는 인천 공항에서~!!
2014.01.01아무래도 연말을 집에서 그대로 보내기는 너무나 아까운 나머지.. 드라이브라도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0시 정각에 인천 공항으로 친구와 함께 향했다! ( 남자 둘... ㅋㅋ ) 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사누키에서 우동 먹고 귀가 했습니다.... 별로 찍을 만한 것 없었던 것 같아요... sony nex-7 with sel1.8 24mm -
白い恋人 (시로이 코이비토)
白い恋人 (시로이 코이비토)
2013.12.27선물 받았다!!겉을 보니 시로이 코이비토? 하얀연인? 난 모르는 것이었는데 알고 보니 꽤 유명한 과자인가 보다. 홋카이도의 본사를 둔 이시야? 의 제품이다. ( 홋카이도에서 꽤 오래있었으면서 왜 이런걸 모르고 있었을까?.. ) 처음 받았을 때는 이렇게 봉투채로 주셨다. 면세점과 홋카이도 아니면 직접 구하기는 힘들다는 과자라고 했다. 처음엔 뜯기가 아까웠다. 원래 과자를 그다지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기도 해서.. 다시 누구한테 줄까? 란 생각도 했던 와중에 일본인 친구에게 물어 보았다. " 시로이 코이비토란 과자 알아? "" 응 그거 유명해 맛있어~"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고민 끝에 개봉!! 겉은 이렇게 생겼다. 일본에서 한국올 때 선물용 과자로 딱 좋은 것 같다~ ㅎㅎ 안의 모습은 이렇게~!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