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dlin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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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 부천 중앙공원
눈이 온 부천 중앙공원
2022.01.31밖에 눈이 오길래... 할 일도 없겠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서 찍고 왔다. 내리는 눈을 제대로 담고 싶어서 일부러 스트로보도 장착해서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많이 오더니만 찍다보니 점점 그쳐가는걸 안타까워하며 돌아왔넹~ -
스위스 나홀로 여행기 1 - 여행계획과 준비
스위스 나홀로 여행기 1 - 여행계획과 준비
2011.08.09여행을 다녀온지 2주가 다 되어간다. 한국에 오자마자 정신없이 주어진 일을 하는 바람에 계속 못 쓰고 있다가 늦은 시간에 한 편이라도 계속 써가는 편이 나을 것 같아 이렇게 꾸역꾸역 쓴다. 올 여름의 여행은 '스위스' 였다. 사실 유럽여행은 '이번에 갔으면해'정도 였지, 그다지 확실하게 땡김이 없다고 해야할까? 다른 이들이 말하는 런던과 파리와 같은 거의 대부분이 찍고 오는 곳에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사람 많은 대도시보다는 사람이 적거나 조금 더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고 올 수 있는 부분을 선호한다고 해야할까? 중요한 것은 유럽에 가고자 해도 학기 중 여행을 준비한다는 것을 계속 놓치고 있다가 방학을 맞이하게 되어버려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음은 분명했다. 실제로 스위스를 선택하기 이전에 나는 학민이가.. -
홋카이도 나홀로 여행기 13 - 일본의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 4편 (레분)
홋카이도 나홀로 여행기 13 - 일본의 최북단 도시 왓카나이 4편 (레분)
2010.08.04버스가 오시도마리항에 다시 도착한 후 바로 레분으로 가는 페리로 몸을 이끌었다. 배가 정말 고팠지만.. 리시리,레분에는 마땅한 식당도 찾기 힘들뿐더러 중요한 것은 정기관광버스가 페리시간에 맞춰 출발하고 도착하기 때문에 하루에 두 가지 일정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서는 밥을 좀 굶을 수 밖에 없었다. 식사는 레분가서 어떻게 해결하기로 하고 바로 페리에 탑승하였다. 페리의 2등석칸이다. 레분으로 왔을 때와 왓카나이로 돌아갔을 때는 사람이 모두 자리를 꿰 차고 있었고, 이번에는 리시리에서 레분으로 가는 항로였기 때문에 이렇게 비어있었다. 가는데도 45분정도만 걸리기 때문에 크게 부담이 없다. 꽤 일찍 일어난 탓에 카메라가방을 베개삼아 조금 잠을 청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꽤 피곤해서인지 일어나는게 싫을정도로 빨리.. -
홋카이도 나홀로 여행기 8 - 비가왔던 쿠시로 (구시로)
홋카이도 나홀로 여행기 8 - 비가왔던 쿠시로 (구시로)
2010.07.11밤에 나이지리아전을 보고 잔 탓있지, 꽤나 늦잠을 자버렸다. 9시12분에 열차가 있었는데.. 8시가 넘은 후에 일어나 버려서 조식도 못 먹고, 호텔을 뛰쳐 나갔다. 이미 일기 예보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미 비는 내리기 시작했고, 가방속에 짱박아두었던 우산을 펼치고 쿠시로를 가기위해 오비히로 역으로 갔다. 비가 내리고 있던 탓에 카메라를 거의 꺼내지 못했다. 게다가 나이는 못 속이는지 비가 오니까 온 몸이 쑤시기 시작했다. 사실 카메라의 영향이 큰데 카메라의 무게와 내 백팩에 들어있던 렌즈를 계속 여행 중에 들고 다니다 보니 어깨가 많이 아팠다. 뭉치기도 했고~ 누르면 시원한듯 아픈듯한 느낌. 어제의 자전거 일주 또한 엉덩이부근에 살살 통증을 유발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여행의 반을 향해 달려가고 ..
지금까지 올라온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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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중요해
주변이 중요해
2022.02.14기분이 좋고 긍정적으로 가려고 하다가도 주변에서 죽는 소리만 하니 기운이 안나네;; 거의 매일같이 듣고 있으니 이것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번이면 모를까 같은 문제가 반복이 되면 문제 자체를 해결할 노력을 해야지 안 좋은 소리만 하고 있으면 주변 사람은 어찌하라는 것이오~~ 요새 방향을 잘 못 잡은 것 같아 이것에 대한 우울감이 상당하다. 극복하자 극복하자 -
눈이 온 부천 중앙공원
눈이 온 부천 중앙공원
2022.01.31밖에 눈이 오길래... 할 일도 없겠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서 찍고 왔다. 내리는 눈을 제대로 담고 싶어서 일부러 스트로보도 장착해서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많이 오더니만 찍다보니 점점 그쳐가는걸 안타까워하며 돌아왔넹~ -
다시 할래
다시 할래
2022.01.31과거에 적어 놓았던 것을 찾아보다가 오게 된 이 곳. 2014년부터 시간이 멈춰있는 이 곳을 둘러보다가 내 실명 등의 개인정보가 대놓고 써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지우기 위해 로그인을 하려니 모바일 상에서는 과거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아 실패 ㅎㅎ 집에서 간신히 로그인에 성공하여 필요 없는 글들을 지워나가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는데 이게 과거의 추억에 젖어버리는 일이 될 줄은 몰랐다. 간혹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일도 더러 있긴 했지만 그 당시의 기쁨, 고민, 슬픔의 흔적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과거의 내 자신에 그리움과 부러움을 느끼게 될 줄은 그 당시의 나는 몰랐겠지...? 젊었을 때의 나는 과거를 돌아볼 시간보다 미래를 바라보며 공상에 잠이 안오는 일이 더 많았는데 말이지.. 꽤 된 일이지만 혼자서 생각.. -
이제서야 올리는 거지만.. きのこ帝国 보고 왔다.
이제서야 올리는 거지만.. きのこ帝国 보고 왔다.
2014.11.109월 10일에 다녀왔으니까 다녀온지 딱 2달째 되는 날이네.. 처음 きのこ帝国 (버섯제국) 이란 이상한 이름을하고 있는 밴드를 발견했을 때.. 노래가 너무 좋은 나머지 이 밴드는 절대로 보고 말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게 7월달이었으려나? ㅎ 사실 8월에 나고야에서 하는 공연에 다녀오려고 했었다. 나고야에는 가본 적이 없던 곳이기도 하고 꽤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 같아서 일본 라이브 하우스의 기분을 좀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었으니까.. 그런데 이게 왠걸?? 분명히 있어야할 여권이 사라졌다. 사실 출국 전에만 여권이 새로 나오게 된다면 무작정 티켓 끊고 가도 상관은 없었지만... 어쨌든 8월 공연은 못가게 되었다. 그리고 결정한 9월 도쿄 공연. 도쿄 공연에서는 SPITZ 가 주도하는 공연이.. -
새해에는 인천 공항에서~!!
새해에는 인천 공항에서~!!
2014.01.01아무래도 연말을 집에서 그대로 보내기는 너무나 아까운 나머지.. 드라이브라도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0시 정각에 인천 공항으로 친구와 함께 향했다! ( 남자 둘... ㅋㅋ ) 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사누키에서 우동 먹고 귀가 했습니다.... 별로 찍을 만한 것 없었던 것 같아요... sony nex-7 with sel1.8 24mm -
白い恋人 (시로이 코이비토)
白い恋人 (시로이 코이비토)
2013.12.27선물 받았다!!겉을 보니 시로이 코이비토? 하얀연인? 난 모르는 것이었는데 알고 보니 꽤 유명한 과자인가 보다. 홋카이도의 본사를 둔 이시야? 의 제품이다. ( 홋카이도에서 꽤 오래있었으면서 왜 이런걸 모르고 있었을까?.. ) 처음 받았을 때는 이렇게 봉투채로 주셨다. 면세점과 홋카이도 아니면 직접 구하기는 힘들다는 과자라고 했다. 처음엔 뜯기가 아까웠다. 원래 과자를 그다지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기도 해서.. 다시 누구한테 줄까? 란 생각도 했던 와중에 일본인 친구에게 물어 보았다. " 시로이 코이비토란 과자 알아? "" 응 그거 유명해 맛있어~"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고민 끝에 개봉!! 겉은 이렇게 생겼다. 일본에서 한국올 때 선물용 과자로 딱 좋은 것 같다~ ㅎㅎ 안의 모습은 이렇게~! 깔끔..